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카드일람/전장 전용/5단계 (문단 편집) ==== [[브란 브론즈비어드(하스스톤)|브란 브론즈비어드]] ==== ||<-6> || || '''한글명''' || 브란 브론즈비어드 ||<-4><|5> [[파일:Brann Bronzebeard-bg.png|width=200]] || || '''영문명''' || Brann Bronzebeard || || '''단계''' || 5 || || '''등급''' || {{{#ffa500 전설}}} || || '''종족''' || - || || '''공격력''' ||<-2> 2(4) || '''생명력''' ||<-2> 4(8) || ||<|2> '''효과[br](황금)''' ||<-5>내 '''전투의 함성''' 능력이 2번 발동합니다. || ||<-5>내 '''전투의 함성''' 능력이 3번 발동합니다. || >소환: 탐구 정신이 불끈 솟는군요!''(Who knows what secrets we'll uncover?)'' 전투의 함성으로 버프를 주는 하수인들과 같이 쓰면 압도적인 효율을 보여주는 하수인이다. 전장에서는 어느 덱이든 중반 이후에는 웬만하면 하수인을 교체하지 않는 상태로 아르거스의 수호자, 나스레짐 감독관 등 전투의 함성 버퍼를 활용해 필드를 보강하는 것이 기본전략이기 때문에 브란을 활용하면 어떤 덱이든 쉽게 강력한 필드를 만들 수 있다. 덕분에 덱 종류를 크게 가리지 않고 높은 범용성을 보여준다. 다만 시너지를 봐야할 전투의 함성 카드들은 거의 3~4 단계에 쯤에 위치한 반면 브란은 5단계에서야 겨우 등장하기 때문에 채용 타이밍을 잡기가 꽤나 어렵다. 리븐데어나 카드가같은 경우엔 시너지를 받는 하수인이 이미 깔려 있는 상태에서 나중에 추가만 해줘도 되지만, 브란은 전투의 함성 하수인이 이미 필드에 나와있는 상태라면 시너지를 못 받는데다가 비교적 어려운 편. 대신 활용할 수 있는 환경만 마련되면 매우 뛰어난 효율을 보여준다. 필드에 살아있어야 그 효과가 발동되는 리븐데어, 카드가와는 달리 브란은 상점 단계에서 할 일 다 한 뒤에는 필드에서 죽어도, 심지어는 팔아버려도 효과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이다. 물론 버퍼를 제외하고도 전투의 함성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하수인이라면 누구와도 궁합도 뛰어나다. 원체 범용성이 높은 기물이라 일단 집으면 밥값은 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덱의 궁합은 어느정도 갈린다. 특히 시즌 4에서 브란과 시너지가 좋은 전투의 함성 하수인이 많이 사라지고 각 종족별 특색을 강화했기 때문에 전투의 함성 시너지가 나는 종족이 없으면 브란의 가치가 많이 하락하는 편이다. * 가시멧돼지 덱: 전투의 함성으로 혈석을 얻는 하수인이 많이 줄어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혈석을 얻는 수단도 브란보다는 봉고 난타꾼으로 턴끝 혈석을 챙기는게 더 효율적이다. * 기계 덱: 원래도 궁합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기계덱이 합체와 턴끝 버프 위주로 개편되면서 시너지가 아예 없어졌다. * 나가 덱: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 나가 덱의 핵심 키워드인 주문제작은 전투의 함성 효과가 아니라서 브란과의 궁합은 최악이다. 나가덱에서 브란을 유일하게 써먹을 방법이라곤 소라 수집가로 동전 두 개를 가져오는 것뿐이고, 그걸 극대화할 수 있는 잔다이스 + 아티사 다수 같은 희귀한 조합을 빨리 띄운 경우 정도가 아니면 보통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멀록 덱: 기존의 전투의 함성 하수인이 많이 삭제되었고, 멀록덱의 주요 플랜이 도미 계산원과 베이스아가미를 이용한 죽메 + 핸드버프로 바뀌면서 브란과의 시너지가 많이 안좋아졌다. 그래도 원시지느러미 망꾼과의 시너지는 여전하기에 채용할 가치는 있는 편. * 야수 덱: 죽메와 전투중 소환 위주로 덱이 개편되어서 브란이 채용될 여지가 거의 없다. 야수 하수인인 라일라크 메탈헤드와의 시너지가 있지만 이쪽은 야수덱이라기보다는 전투의 함성 위주 덱에서 일시적으로 용병으로 쓰는 하수인이다. * 악마 덱: 시즌 4에 들어서면서 전투의 함성 하수인이 많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브란과의 시너지가 많이 올라갔다. 특히 돋보이는 타악기 연주자와의 연계가 일품. * 언데드 덱: 어울리지 않는다. 대다수 기물이 죽음의 메아리와 환생인 언데드 하수인에게 전투의 함성을 써먹기란 유용치 않다. * 정령 덱: 상당히 좋은 기물이다. 정지장 정령과 선술집 폭풍우와의 연계로 정령을 하나씩 더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 * 용족 덱: 원래도 시너지가 좋은 덱이었지만, 칼렉고스의 효과가 '''전투의 함성 효과가 발동할 때'''로 바뀌면서 용족덱의 최중요 기물로 떠올랐다. 브란이 있으면 칼렉고스의 광역버프량이 2/3배로 뻥튀기 되는데다가 골드 이득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채용하는 하수인이다. * 해적 덱: 새로 추가된 골드와 관련된 기믹이 브란과 시너지가 좋기 때문에 역시 중요 기물로 사용한다. 상점에 전투의 함성으로 골드 이득을 보는 하수인을 구매하면 골드 소모 없이 손장난 거래상이 3/3씩 성장하고 테시스 스택도 3스택씩 쌓인다. * 혼합 덱: 준 핵심 기물. 박물관 컵과 박물관 주전자처럼 다종족을 지원하는 전함 버프와 궁합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단일 종족 버프를 챙겨 효과를 보기 쉽다. 빛송곳니와 같이 쓰기엔 비전투원+버퍼 자리가 3자리가 돼 버리는 문제 때문에 자리가 좀 부족해지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충분히 굴릴 만 할 정도로 이득이 큰 경우가 많다. 원래부터 흉합체와의 시너지 덕분에 대부분의 덱에서 확보해두면 좋은 기물이었는데 22.4 패치로 전우가 전함인 우두머리들에게는 거의 필수가 돼 버렸다. 특히 핀리의 경우 전우로 2개의 전우를 얻을 수 있기에 범용성이 크다. 22.6 패치에서 추가된 친구의 친구 덕분에 우두머리를 막론하고 브란을 찾는 경우도 생겼으나 22.6.1 패치로 친구의 친구가 빠르게 삭제되었다. 인터페이스 최적화 패치 전에 소환 이펙트가 그대로 나오던 시절에는 황금 브란을 낼 경우 카드가 삐딱하게 착지하는 버그가 있다. 소환 시 이펙트가 삭제된 현재는 볼 수 없다. 황금 브란과 일반 브란(및 두억시니의 (구)영웅능력)이 중첩되어 적용되는 현상이 있었다. 정확한 매커니즘은 황금 브란은 텍스트와는 달리 전투의 함성을 2번 더 발동시키도록 되어 있었던 것. 이는 리븐데어도 마찬가지 였으며 16.2 패치로 수정되었다. 다만 언데드 패치 이후로 리븐데어는 효과가 정말로 '○번 더 발동'으로 변경되면서 일반 카드 2장으로도 중첩이 가능해졌지만, 브란의 효과는 변경되지 않아 여전히 중첩은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